미우미우 vs 프라다, 누구 폼이 더 좋나💸 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 위클리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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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업의 축복이 끊이지를 않네~ 이번 주 릴리즈 뉴스 6 🔊
- 프라다를 이긴 미우미우의 청출어람 이야기 <더 뷰> 📈
- 걸어다니는 작품이 될 수 있다? 풀 프린팅 티셔츠 7선 🖼️
- 슈프림이 팔린다고? 슈프림 매각 루머 포함 트렌드 뉴스 4 🔍
- 더 이상 러닝을 미룰 수 없다! 이주의 슈프라이즈 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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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가 프라다를
앞지를 수 있던 이유
영국의 패션 플랫폼 사이트인 리스트(Lys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최고의 브랜드는 미우미우라고 합니다. 프라다의 동생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어느 새부터 미우미우는 컬렉션 스타일링과 컬러 팔레트부터, 협업과 앰배서더 캠페인 화보까지 모든 행보마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우미우의 성장 동력과 행보에는 어떤 브랜드 철학이 깔려있던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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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는 이유가 있다
흰색 무지 티셔츠의 강렬한 순간
한때는 속옷으로 간주하던 흰 티셔츠가 이제는 어엿한 패션 아이템으로 정착했습니다. 그 흐름에는 영화의 힘도 무시할 수 없죠. <이유없는 반항>의 제임스 딘부터, <탑 건>의 톰 크루즈까지, 명작 속 배우들은 흰색 무지 티셔츠의 클래식한 멋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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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풀 프린팅 티셔츠 7선
이제 웬만한 티셔츠는 옷장에 가득 찬 당신, 그렇다면 풀 프린팅 티셔츠는 어떠한가요? 이너로 가져가거나 레이어드로 활용하기도 좋을뿐더러, 요즘 같은 페스티벌 시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는 딱 맞기도 합니다. 블레스부터 앤더슨벨까지, 슈프라이즈가 선별한 아이템을 만나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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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 코퍼레이션, 슈프림을 매각한다?
산하 브랜드의 연이은 실적 부진과 내부적 이슈가 겹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VF 코퍼레이션. 실제로 잔스포츠와 이스트팩 등의 브랜드가 이미 매각 진행 중인 와중에, 최근 VF 코퍼레이션이 골드만삭스와 협력하여 슈프림의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슈프림도 매각이라는 도마 위에 오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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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x 스톤 아일랜드 협업, 1억이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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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마니아에게 필요한 '원영적 사고'
최근 트래비스 스캇 협업부터 보디 x 나이키, 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등 큼직한 스니커즈의 라플 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극악의 당첨 확률을 자랑하다 보니, '미당첨 안내 문자'를 받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이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초월적인(?) 긍정적 사고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니커즈 마니아의 원영적 사고🔗, 웹툰으로 만나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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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밴드 문화를 머금은 브랜드의 등장
카시나의 두 번째 인하우스 브랜드, '애프터매스(Aftermath)'가 5월 24일 공식 론칭🔗합니다. 애프터매스는 이전에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퍼즈’를 이끌었던 심경식 디렉터가 새로이 론칭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서브컬처를 결합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한 팝업 스토어도 진행되므로,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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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라이즈가 지난주 성수에서 진행된 호카 'FlyLab'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호카의 신제품 씨엘로 X1과 스카이워드 X를 만나보고,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에디터는 스카이워드 X를 직접 착용해 트레드밀을 타봤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달리는 순간에 안정감 있는 착지와 힘 있는 탄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러닝화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천천히 폼을 올리고 있는 호카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선선한 봄 날씨도 벌써 옛말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날씨, 더 이상 러닝을 미루지 말고 우선 자기 발에 맞는 러닝화를 골라보는 게 어떨까요? 아쉽게도 현재 팝업 스토어는 끝났지만, 호카의 신제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면 링크를 통해 전문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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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으로 다음주에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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