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캇 협업은 언제나 옳다👍 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 위클리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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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거 온다! 트래비스 스캇 협업 포함, 이번 주 릴리즈 뉴스 5 🔊
- 24SS 시즌, 럭비 셔츠가 돌아왔다! 영화 <솔트번>과 <바텀즈> 🏈
- “사랑아 지구해!” 지구의 날 플레이리스트 🌏
- 에르메스의 판매 관행이 불법이라고? 👀
- 에디터가 직접 입어 본 특별한 아디다스 트랙 셋업! 이주의 슈프라이즈 픽 ✅
- 에디터스 레터 📝 "더 뷰The View : 의미를 찾는 새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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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셔츠 열풍을 예견한 영화
<솔트번>과 <바텀즈>
‘럭비 셔츠’라는 공통된 아이템으로 이렇게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편의 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까요? 영화 <솔트번>에서는 엘리트 귀족 가문 후계자가 풀어내는 젊고 유희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면, <바텀즈>에서는 철없고 못 말리는 여고생들의 Y2K 무드 한가득 스타일링이 두드러집니다. 긱 시크, 빈티지, 올드 스쿨 트렌드에 힘입은 ‘럭비 셔츠’ 열풍,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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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지구해!"
지구의 날 플레이리스트
4월은 여러모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게 되는 달입니다. 5일 식목일부터, 22일 지구의 날까지 있기 때문이죠. 모든 생명이 꽃 피는 봄은 그 자체로 아티스트에게 영감이 되곤 합니다. 밥 딜런의 <License to Kill>부터 비틀즈의 <Mother Nature’s Son>까지,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감사와 그 자연을 보존하자는 경각심을 담은 음악들을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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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의 버킨 백 판매 관행은 불법인가
버킨 백을 사려면 에르메스의 다른 제품을 수시로 구매해 매장 매니저에게 눈도장과 마일리지를 적립해 두어야 한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할 능력을 갖춘 고객을 우대하는 것은 브랜드의 당연한 권리일까요, 갑질일까요? 한 가지 확실한 건, 브랜드의 규정과 혜택 등의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에르메스 버킨 백 소송전부터 트로피 룸 백도어 사건까지, 자세한 내용은 <더 뷰>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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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맞춤형,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 리뉴얼 오픈
지난 11일,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가 층별로 명확한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지난 2주간 아티스트 라이브 아트쇼, 커스텀 클래스, 라플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슈프라이즈가 직접 다녀온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의 A to Z, 함께 확인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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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vs 테무, '상표권'을 둘러싼 소송전
최근 닥터마틴이 상표권 침해로 테무를 고소했던 사건🔗이 있었죠. 그 이유는 테무가 ‘Dr.Martens’나 ‘Airwair’와 같은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테무에서 판매되는 부츠가 먼저 뜨도록 구글에 광고비를 지불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아직 해당 소송의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 과연 두 브랜드의 진실 공방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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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트랙 셋업. 그중에서도 아디다스 트랙 셋업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하입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 타이밍에, ‘남들과는 다른’ 아디다스 셋업을 찾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유니크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 ‘오디너리피플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컬렉션🔗을 추천합니다. 에디터가 직접 입어보니 자켓은 얇은 소재감에 오버핏한 품과 크롭한 기장을 갖고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후면 등판부터 슬리브를 따라 이어지는 투웨이 지퍼 라인을 열면 숨은 쓰리 스트라이프가 드러나면서 풍성한 실루엣으로 연출이 가능해지죠. 팬츠는 전면부 지퍼 라인을 여닫느냐에 따라 테이퍼드 핏에서 스트레이트 핏까지 변형이 가능합니다. 컬러웨이와 디테일 자체가 존재감이 강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울 수는 있지만, 그만큼 계절에 걸맞는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다운 듯 아디다스답지 않은 디테일의 트랙 셋업, 이 제품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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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뷰The View : 의미를 찾는 새로운 시각
매일 수천 개, 수만 개의 콘텐츠가 세상에 쏟아집니다.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이렇게나 많은 세상에서 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기에 우리는 큐레이션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곤 합니다. 입맛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듯, 읽고 보고 싶은, 취향에 맞는 정보만 쏙 골라낼 수 있으니까요. 세상이 이렇다 보니 슈프라이즈의 고민도 깊어만 갑니다. 유용한 콘텐츠란 무엇일까. 한 줄이라도 더 읽게 만드는 양질의 콘텐츠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를 위해 이번 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가 바로 ‘The View’입니다.
스트리트와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슈프라이즈만의 관점을 담았습니다. 이를테면 ‘버킨 백은 도대체 누가 살 수 있는 것인가? 미국에서 화제가 된 버킨백 소송 사건’, ‘LVMH가 22 몽테뉴 플랫폼을 론칭하며 엔터 사업에 진출한 배경은?’ ‘세컨드 브랜드가 저조한 상황에서 유독 독보적 행보를 걷는 미우미우가 유행하는 현상’처럼 모든 일에는 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격주로 발행하는 '더 뷰'를 통해 패션과 문화 산업 전체를 곁눈질하며 ‘의미의 다양성’을 제대로, 잘 골라내어 선보이겠습니다. _슈프라이즈 올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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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으로 다음주에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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