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이키를 신고👟, 나이키를 들어👂" 오늘은 '나이키' 를 신지 말고 xx 볼까요? 님을 위한 슈프라이즈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 패션, 테크, 음악, 영화, 그리고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흥미로운 소식을 담은 이번 주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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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쟁한 브랜드는 다 모인 이번 주 발매리스트📋
- 테크, 주얼리,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이번 주 트렌드 뉴스 🗞️
- SF영화 속 최고의 스니커즈 5종 🎥
- "난 나이키를 신고, 나이키를 들어"🎧
- 인터뷰할 슈팸 누구? 🙌 '에어맥스' Dn을 받을 수 있는 기회👟
- 이번 주, 슈프라이즈가 픽한 슈즈🔍
- 에디터스 레터📝 패션으로 삶을 더 아름답고 편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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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을 선보인 삼성, 프로젝트를 포기한 애플
이번 주, 삼성과 애플은 서로 엇갈린 소식을 전했습니다. 삼성은 건강 체크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갤럭시 링'🔗을 선보인 한편, 애플은 10년 동안 이끌어왔던 '애플카'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죠. 삼성과 애플이 이와 같은 행보를 보이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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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확실하게 갈렸던 스투시의 첫 주얼리 컬렉션
스투시가 첫 번째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제품은 클래식한 주얼리 스타일에 스투시만의 자유분방함을 녹여내 독특한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슈프라이즈 팀의 반응은 '호'와 '불'로 명확하게 갈렸는데요.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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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푸마의 인기는 올해에도 계속될까?
2023년에 불어닥친 'Y2K 패션'. 그로 인해 과거 푸마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면서 푸마는 다시한번 대세 브랜드 반열에 올라섰죠. 올해 푸마는 어떤 전략을 구상하고 있을까요? 과연 푸마는 올해에도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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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 속 최고의 스니커즈 5종
과거 영화를 통해 전설이 된 패션 아이템은 대개 관객들이 스스로 작품에 녹아든 아이템을 발견하고 작품과의 연결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매를 고려하는 과정을 따랐습니다. 그런 '자발적 호응'이 스니커즈 역사를 바꾸고 브랜드의 성패를 가르는 법. 이번 주 '영화 속 스니커즈'는 SF 영화 속에서 전설이 된 역사적 스니커즈를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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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이키를 신고 나이키를 들어
슈프라이즈가 스트리트 문화 전반을 폭넓게 다루는 음악 큐레이팅 콘텐츠, 'FM61.6'을 선보입니다. 매주 금요일, 시즌에 맞게 엄선 된 음악을 라디오 처럼 즐겨보세요! 이번 주는 '나이키'를 선율에 담은 곡을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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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의 24FW 런웨이에 등장해 눈길을 끈 농구화 '더 볼러(The Baller)'. 농구공을 해체해 어퍼에 그래도 결합한 듯한 디자인이 재미있네요. 과연 이걸 신고 경기를 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길거리에서 승자가 되기에는 충분해보입니다. 📸 Highsnob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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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맥스 매니아 모여라!
에어 맥스 좋아하는 분? 👀 3월 26일 '에어 맥스 데이'를 맞아 특별한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에어 맥스는 무엇인지를 들려줄 슈팸은 누.구.나. 참여 가능! 아래 '이벤트 참여' 버튼을 클릭해서 질문에 따라 답변을 작성해 주세요! 멋있는 사진과 재미있는 이야기일수록 소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인터뷰에 소개된 분에게는 특별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 그럼, 기다릴게요!❤️🔥
콘텐츠: [6Q6A] "Your First Airmax?"
기간: 2월 28일 수요일 – 3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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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삶을 더 편리하고 아름답게
“Fashion should respond to the needs for people, making life easier and more beautiful.”
파이돈에서 출간한 책 <The Talks - No Idea Is Final: Quotes from the Creative Voices of our Time>은 자기 전 머리맡에 두고 한두장씩 꼭 읽는 책입니다. 인터뷰 전문 매거진 The Talks가 지난 10년간 예술가, 배우, 감독, 셰프, 패션 디자이너, 건축가, 뮤지션 등 문화적 비전을 가진 5백 명의 인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발췌한 인용구를 담고 있습니다.
창의성, 아름다움, 영감, 패션, 비판 등 카테고리에 따라 나열되어 있는 인용구를 읽다 보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날 만큼 통찰력 있는 ‘말의 힘’에 영감을 받곤 합니다. 어제는 패션 챕터에서 조지 아르마니가 말한 “패션은 사람들의 필요에 맞추어 반응해야 한다. 삶을 더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는 문장을 읽었습니다.
이 말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데, 저는 ‘패션은 자신감을 높여주고, 일상을 도전하게 만드는 실용적 해결책이며, 개인의 창의성과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을 갖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동시대의 유명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패션에 열광하며, 우리의 필요에 의해 원하는 아이템을 착용한 순간, 자신감이 돋아나면서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오늘 여러분의 필요에 의해 착용한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이번주도 고생한 나를 위해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결국 지갑을 열게 만드는?) 패션 아이템을 슈프라이즈와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_슈프라이즈 올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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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여러분의 의견으로 다음주에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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